[With 드홀(drole)] Before Sunrise / Before Sunset / Good morning 유리컵 제작


오랜시간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디자인 듀오 "드홀(drole)" 이 6월의 어느 날 안국동에 있는 저희 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. 

처음 기획하여 디자인 하신 작업이 비용과 운영에 있어 밸런스가 좋지 않아 한참 동안 상담성 대화를 나눈 후 효율 적인 결과를 제안드렸는데요, 

제안을 토대로 디자인 하신 도안으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.



유리컵을 처음 제작해보시면 공정이 다른 작업들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르고, 

제약도 상당수 있고, 수시로 발생하는 돌발상황에 많이들 놀라십니다. 


상담이 필요하시면 드므(https://deumeu.co)를 편하게 찾아주셔요. ^3^


드홀(drole)도 찾아주셔요.

https://10x10.co.kr/street/street_brand_sub06.asp?makerid=Dro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