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"빨리 필요한데 가능할까요?"
"디자인 2종 각 50개씩 가능할까요?"
디자인 2종이야 문제될 것 없지만 마감이 촉박한 작업으로 한우민님과 만났습니다.

레드는 두껍게 올리면 되지만 이 그린은 블루가 섞이면서 빛이 투과 되기 때문에 스티커로 붙인 것 같은 느낌을 위해서는 배경에 화이트를 깔아야 합니다.
작업이 한 가지 더해지면 제일 먼저 올라가는 것이 바로 비용,
하지만, 한우민님은 어디서든 똑같은 그림을 보고 싶으신 이유로(화이트를 깔게 되면 전면에서 보는 도안은 선명하지만 반대편에서 도안의 뒤를 보면 화이트에 가려져 도안이 잘 보이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.)화이트를 배제하고 작업을 하기로 합니다.
조색과정에서 블루를 줄이고, 블랙을 넣어 투과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발색을 꾀했습니다.
하여, 평소의 빛에서는 유화같은 느낌으로 멋지고, 빛을 받으면 유리컵과 한 몸처럼 빛을 투과시키는 그림이 되었어요.


한우민님의 결단으로 컵과 도안이 한 몸인 것 같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.
한우민님, 함께 작업해서 영광입니다.
^3^
"빨리 필요한데 가능할까요?"
"디자인 2종 각 50개씩 가능할까요?"
디자인 2종이야 문제될 것 없지만 마감이 촉박한 작업으로 한우민님과 만났습니다.
레드는 두껍게 올리면 되지만 이 그린은 블루가 섞이면서 빛이 투과 되기 때문에 스티커로 붙인 것 같은 느낌을 위해서는 배경에 화이트를 깔아야 합니다.
작업이 한 가지 더해지면 제일 먼저 올라가는 것이 바로 비용,
하지만, 한우민님은 어디서든 똑같은 그림을 보고 싶으신 이유로(화이트를 깔게 되면 전면에서 보는 도안은 선명하지만 반대편에서 도안의 뒤를 보면 화이트에 가려져 도안이 잘 보이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.)화이트를 배제하고 작업을 하기로 합니다.
조색과정에서 블루를 줄이고, 블랙을 넣어 투과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발색을 꾀했습니다.
하여, 평소의 빛에서는 유화같은 느낌으로 멋지고, 빛을 받으면 유리컵과 한 몸처럼 빛을 투과시키는 그림이 되었어요.
한우민님의 결단으로 컵과 도안이 한 몸인 것 같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.
한우민님, 함께 작업해서 영광입니다.
^3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