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ith 가을방학] 혼성 2인조 음악 그룹 "가을방학" 콘서트 판매용 밀크글라스 인쇄 제작
화려하지 않고, 그렇다고 얌전하지만도 않고,
뜨겁지도 않고, 차갑지도 않게 적당한 온도로 딱 먹기 좋은 Soup 처럼,
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사이.
제일 좋아하는 그룹 가을방학의 콘서트에서 판매될 밀크글라스를 제작하였습니다.
"이쁜이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" 는 그리움이 적힌 컵과,
이쁜이와의 추억이 담긴 컵.
텍스트 한 줄로 두 마음, 두 컵이 만들어졌습니다.
좋아하는 뮤지션의 활동에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. ^3^
화려하지 않고, 그렇다고 얌전하지만도 않고,
뜨겁지도 않고, 차갑지도 않게 적당한 온도로 딱 먹기 좋은 Soup 처럼,
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사이.
제일 좋아하는 그룹 가을방학의 콘서트에서 판매될 밀크글라스를 제작하였습니다.
"이쁜이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" 는 그리움이 적힌 컵과,
이쁜이와의 추억이 담긴 컵.
텍스트 한 줄로 두 마음, 두 컵이 만들어졌습니다.
좋아하는 뮤지션의 활동에 함께 해서 영광이었습니다. ^3^